구원 간증문
영생을 얻기 이전의 나는 그럭저럭 의미 없는 시간들을 흘러 보낸 것 같습니다. 세상 보통사람들과 똑같이 수군거리며 누가 재물이 많고 좋은 집과 차 물질위주로 구분한 물질 만능주의자가 바로 나였던 것입니다. 없으면 불안하고 왠지 허전하며 초조하기도 했던 그때의 나! 그것이 행복이고 진정한 평안이라고 생각한 어리석은 나! 그리고 마냥 바쁘기만 했던 그 시절....
하지만 나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내 최고의 날 눈물과 한숨을 쉬고 있는 나에게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에게 오셔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저는 믿나이다. 이제는 영생을 얻은 이후부터 희망과 배짱도 생겼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확신반에 들어와 다시 한 번 구원의 확신을 알게 하시고 다짐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확신반 2기 강경숙권사)
구원 간증문
1. 영생을 얻기 이전의 나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기에 이르기까지 삶의 방황과 확신 없는 인생의 여정, 젊은 시절 사업의 실패로 절망 속에 원양어선 생활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까지도 했던 나!
2. 나는 이렇게 영생을 얻었습니다.
원양 어선 생활 가운데 성경을 읽게 하시고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신실한 아내의 도움으로 신학공부를 하고 지금의 목사의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3. 이제 나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동행하시고 나 보다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날마다 기대감과 행복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확신반 2기 박진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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