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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누기]

[확신반 수료간증-7기-설연옥권사-확신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2013.06.09)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3-04 (화) 14:01 조회 : 1633
저는 7남매의 막내딸로 부모님 사랑을 더욱 더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우리 집안은 미신을 섬기는 집안이었습니다. 불교가정이며 1년에 한 번은 큰 굿을 하는 집안이었습니다. 어느날 친구 따라서 교회를 갔습니다. 그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오빠가 교회를 못 가게 너무 너무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교회에 더 가고 싶어서 갔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오빠 반대보다 더 심했습니다. 그 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했고 기도가 더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응답을 받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순조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두지를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한꺼번에 세종병원, 현대병원에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 일로 갑자기 불면증이 왔습니다.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약을 써도 낫지가 않고 더 심해져서 이제 죽는다고 삶을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기도원에 갔다 오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안양 갈멜산 금식기도원에 가서 6일을 금식하고 시간시간 마다 목사님들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하루에 4시간 잠을 잤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전도하고 심방도 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아이들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이전에 은혜와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교회를 옮기면서 신앙생활은 형식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확신반을 통해서 잊어버린 신앙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파하면서 남은 여생, 주님께서 부르실 그날까지 부끄러운 신앙이 아니라 잘했다 칭찬받는 딸이 되길 노력 더 노력 하겠습니다.

확신반으로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7기 확신반 설연옥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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