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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누기]

[원미동교회, 추수감사절 오행시] (2013.12.01)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3-04 (화) 14:16 조회 : 1778
(정은희 집사)

원 - 원미동교회 9여전도회에 오세요

미 - 미녀집사님들이 많답니다.

동 - 동안외모를 자랑하며 착한 마음씨를 가진

교 - 교회 안에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회 -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추 - 추수감사절이란?

수 - 수확한 농작물을 거두어 들이고

감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사 - 사랑하는 가족, 교인들과함께 예배드리는

절 - 절기로 교회의 큰 명절이랍니다.

 

(하종규 성도)

원 - 원망하는 마음

미 - 미워하는 마음

동 - 동지섣달처럼 얼어붙은 내 마음

교 - 교회에 가서

회 - 회개하고 나니 천국에 온 듯하다

 

추 - 추워도 너무 추운 날에

수 - 수제비 한그릇도

감 - 감사하고 고맙다

사 - 사람은 범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절 - 절 대신에 주님께 감사예배 드리자

 

(조은솔 청년)

원 - 원래 저는 죄인이었습니다.

미 - 미련하고 어리석었으나

동 -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예수님을 만나

교 - 교회에 나와

회 - 회개하니 죄를 씻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김경노 장로)

추 - 추수감사절에 전도열매의

수 - 수확이 풍성하여

감 -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사 - 사람마다 교회마다 즐거워하니

절 - 절로 신이 난다.

 

(정영훈 집사)

원 - 원래부터 당신은

미 - 미인이었어

동 - 동안 얼굴이었어 당신은

교 - 교회에서 처음 보았지

회 - 회원 중에 당신이 최고! 최집사 사랑해요

 

추 - 추수할 자를 찾으시는 주님

수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찾으시는 주님!

감 - 감사해요

사 - 사랑해요

절 - 절대자이신 주님 짱!

 

(최은주 집사)

원 - 원미동 교회에서 제가 이만큼 컸습니다.

미 - 미흡하고 나약한 나였지만 마치 이빨 빠진

동 - 동그라미 같았던 내 모습이었지만 원미동

교 - 교회에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 선생님께서

회 - 회피하지 않으시고 품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이만큼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추 - 추억속 나의 생활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수 - 수없이 많은 사건과 사고, 그리고

감 - 감사한 일들이 가득합니다.

사 - 사실! 제가 좀 제멋대로 였거든요. 하지만

절 - 절대로 이건 잊지 않고 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최은주 라는 사실을.....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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