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와 영락교회를 다녔습니다. 신앙생활이 뭔지 모르고 청년시기를 맞았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을 듣지 않고 성년을 맞았습니다.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하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큰 시련을 맞게 되었습니다.
1997년 9월 28일 오전 10시 이후에 정말 잊지 못할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위험한 수술이기에 치명타로 건강을 잃었습니다. 좌절 할 때 주님이 위로하시며 품어 주셨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고백하며 말씀과 기도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 주님이 남양주시에서 부천시로 옮겨지게 역사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원미동교회에 정착했을 때 원로목사님께서 긍정 200% 말씀과 신앙에 가르침에 기도하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에 학업과 취업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첫 사랑을 다시금 점검하는 시점에 확신반을 통하여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사랑을 확증하셨고 믿는 순간에 영생을 얻으며 두 번째 심판인 사망에 이르지 않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다는 주님의 음성에‘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내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하는 말씀을 믿고 살겠습니다.
전 교인 한 분 한 분을 말씀으로 양육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0기 확신반 수료자 송재이 권사)
우리 가족은 칠성을 위하는 가정이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수요일에 남포교회에 입교하셨습니다. 술을 등에 지고는 못 일어나는데 잡수시고는 일어난다고 하시면서 또 담배도, 그런데 3일 만에 끊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그래서 나는 교회는 참으로 좋은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18세에 아버지 따라 다니다가 부흥회 때 회개하라는 강사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은혜로 회개하고 성령체험도 하고 그 때부터 주일성수는 꼭 했습니다. 즉 62년간 아파서 2번 빠진 것 외에는 없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은 연속 있는데도 나의 깊은 은혜는 아무도 빼앗을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확신 반에 참석하여 참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계속해서 더더욱 부흥 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재림의 주님을 항상 기다리면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항상 행복하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원미동교회 참 좋은 교회!!!!
(제10기 확신반 수료자 강신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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