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1 아기학교 7차시 헬로밀가루키즈카페 소풍~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던 소풍이었습니다.
집에 갈 생각 안하고 더 놀고 싶어 아쉬워 하는 아가들과 엄마 아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